휩소

333

수익을 전부 뱉어내고 깨달은 ‘청산(Exit)’의 딜레마

반쪽짜리 정답: 진입이 전부인 줄 알았다 [Alpha Trigger]로 모멘텀의 변곡점을 잡고, [4시간봉]으로 노이즈를 지웠으며, [EMA 200]으로 폭락장이라는 지옥문까지 걸어 잠갔다. 이제 차트에서 내가 들어갈 자리는 명확해졌다. 나는 백테스트 엔진에 이 진입 로직을 물려놓고 흐뭇하게 결과를 지켜보았다. 하지만 예상과 달리 자산 그래프(Equity Curve)는 시원하게 뻗어 나가지 못하고 위아래로 심하게 요동치고 있었다. 승률은 나쁘지 않았지만, 계좌가 극적으로 […]

수익을 전부 뱉어내고 깨달은 ‘청산(Exit)’의 딜레마 더 읽기"

image

비트코인 15분봉 백테스트, 처참했던 -38%의 기록

기대감: 완벽한 무기를 손에 쥐었다는 착각 후행성의 저주를 끊어내고 실시간 모멘텀의 각도(Angle)를 측정하는 코드를 완성했을 때, 나는 드디어 시장의 해답을 찾았다고 생각했다. 끝없는 하락의 가속도가 0에 수렴하는 그 찰나의 턴어라운드를 포착하는 로직, 나는 이것을 **’Alpha Trigger (AT)’**라고 불렀다. 눈으로 과거 차트를 돌려보며 AT 시그널을 대입해 보았다. 놀랍게도 내가 코딩한 시그널은 대부분의 투매가 끝나는 바닥 지점에서

비트코인 15분봉 백테스트, 처참했던 -38%의 기록 더 읽기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