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모니터에서 모든 보조지표를 지워버린 날 (후행성의 한계)
기록의 시작: 선(Line)에 집착했던 나의 오만함 트레이딩을 업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던 처음 몇 년 동안, 내 책상 위 모니터는 그야말로 화려함의 극치였다. 차트 위에는 5일, 20일, 60일, 120일, 200일 이동평균선을 무지개색으로 깔아두었고, 그 위아래로 볼린저 밴드를 두껍게 감싸놓았다. 화면 하단에는 MACD, RSI, 스토캐스틱 같은 보조지표들이 각자의 파동을 그리며 쉴 새 없이 움직였다. 화면이 복잡한 수식과 선들로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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